[3] 답답+불만족 (190216)

어쩔 수 없는 건지도 모르고 이 정도라도 감지덕지 해야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치만 지겹고 답답하고 불만족스럽다
블로그 키워드가 늘 똑같기만 하다. 늘 들어오는 키워드로만 들어오는게 마치 내 블로그에 그 게시물밖에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매일 다양한 글을 올리는데 왤케 잘 묻히는 걸까 😭😭

휘핑크림 가루로도 꾸준히 들어오면 당연히 좋지만 너무 이걸로만 들어오는게 싫다... 그나마 최근에 올려둔편인 화장품 정리함과 비빔면으로도 들어오긴 하는 건 괜찮은데 다른 건 정말 검색을 잘 안하는 구나..

최근에는 거의 여름 상품류만 올려서 그런걸까? 그러면 지금은 그냥 어쩔 수 없고 여름이 되면 폭증하는 걸까? 확신할 수 없다.
그래도 조금은 기대가 되는건 바로 다음 게시물부터 색연필등 계절타지 않는게 조금 있다는 점이다. 그거는 좀 조회수가 나올것도 같다. 유명하고 비싼것도 있어서.

이것도 역시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올리기나 해야하는 거겠지. 으 지겹다. 얼른 해방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