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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지 (33)
241116 한자공부

토요일 근무하고 피곤해 죽겠어서 잠들뻔하다가 겨우겨우 세수하고 양치하고 정신차리고서진짜 딱 이거 2개라도 쓰고 자자 하다가한페이지까지는 썼다 그 이상은 오블완 못할까봐+조금만 하고 자려고 최솟값만 하고 자기로 했다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16. 22:48
241115 한자공부

오늘은 병원 갔다오고 겜 영상 넘 재밌어서 보느라..ㅜ ㅋㅋㅋ얼마 안 하긴 했다 또 오블완 하기도 해서 시간 못 맞출까봐 최소로 하고 워낙 늦게 시작하고 피곤해서 양이 적다 나머지는 그냥 산업기사 차례라도 조금 보고 자기로 했다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15. 22:42
시도해볼 독서에 대한 생각

휴가 때 당근마켓 거래도 그렇고 늘 책에 대한 욕심과 이미 가진 책들도 그렇고. 내 공간 안에 책이 너무 넘치게 쌓여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것을 소비해 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든다 책이라는게 완전히 내 안에 남지 않더라도 한 번이라도 결국 읽어내야만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읽어내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요즘 강하게 든다 피치 못하고 원치 않게 버리게 되더라도 그래야 타격이 덜하겠지 싶기도 하고 빠르면 내년에서 내후년에 이동하게 될 것까지 생각하다보면 더 그렇다. 그래서 일단 보자. 일단 하자가 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러다보니 책을 읽어야만 하는데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계획이자 방법적이 이야기이니까 우선 생각한 거는 릴레이 독서이..

공부일지/공부관련 생각 2024. 11. 14. 12:32
241113 한자공부

어제 못 썻던 흙 토 부분 이어쓰고 기슭엄 부분 추가로 씀 일단 여기까지 하고 외출 일가는 날에는 하루 부수 한 자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 말 그대로 익혀두는 용도가 될 것 같음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13. 12:46
241112 한자공부

잘하면 이동이 있을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자기전애 새벽에 졸린데3자 정도 했다 ㅋㅋ 흙 토 부분은 한장이라서 일어나서 나가기 전에 한장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옛날에 눈높이 학습지 푸는 기분이기도 하고 그렇다 어제는 방음부스 만들었다 부셨다 쇼를 해서 정리하느라 시간 소모가 많았고 산업공단도 뭐 제대로 안되어 있고 해서 스트레스만 많고 플러스 저녁에 나갔다 오느라 집에 11시에 왔다그래서 다 못하고 추가로 한 페이지만 하고 끝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12. 01:43
241111 한자공부

아침에 당근 거래가 있어서 딱 달월 몇개만 쓰고 나갔다생각해보면서 암기는 시도해보고 있는데 역시나 이해 안되는 것 투성이.. 산업기사 핸드북 눈꼽만큼 봤다 이거 하나 하고 당근 거래 2개해서 책 2개 데려오고 카페가고 사진찍고.병원 두탕 뛰고 안경 렌즈 바꾸면서 맡기고 산업기사 이론부분 절반까지만 복사하고 약속 시간 다되서 ㄱㄱ하구 저녁에는 데이트하면서 파스타 먹구 아침에 갔던 카페 갔다 거기에 졸랐던 뉴진스 빼빼로 받구 ㅋㅋ 행복했던 빼빼로 데이였다 그러고 집와서 저녁 석 부분 얼마 안되서 추가로 더 썼다달 월과 저녁 석까지가 오늘 한 거인데 양은 얼마 안된다 그리고 생각해보면서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책 한권 더 있어서 그냥 일다니면서랑 자격증 공부하면서도 맨날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11. 21:21
241109 공부ㅡ한자쓰기

이비락 한자 공책 중 날 일 부분만 씀총 3p 은근 많음. 딴짓도 하긴 했지만 40분 정도 걸림. 그냥 쓴게 아니라 암기까지라면 더 오래 거릴듯 다음날 이후에 다시 복습하기로 함. 앞에 하라는대로 암기해봤는데 이해가 안가서 따로 설명이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 대신 하루에 조금씩 푸는건 가능할듯

공부일지/완료한 기록들 2024. 11. 10. 09:11
241102 토욜~1103 오후 12시전까지 공부

어제는 이동중에 공부를 했다 보던 원리 한자쓰기 노트를 가져갔고 용산역에선 흥미와 관심이 생기는 책을 샀다 바로 몽골어 첫걸음일요일 오후 전까지 원리 한자노트는 글 부분을 다 봤고 몽골어 첫걸음은 산 당일인 토요일날 1장의 서문을 모조리 다보고 같은 시간 기준으로 알파벳 부분과 모음부분까지 봤다 둘다 생각보다 많이 본 것 같다

공부일지/일상 공부 일지 2024. 11. 3. 11:21
공부와 돈에 관한 어떤 강박

스탠드 불빛은 작기때문일까 별로 거리낄게 없는데 유독 방의 전체등을 킬 때면 강박에 휩싸이는 것 같다. 그 강박이란 전기세에 대한 건데 괜시리 내 마음 속에 이거 계속 켜두면 전기세 많이 나오는데 하면서 얼른 끄거나 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평일은 물론 격주마다 주말근무도 하고 있어서 하루종이 켜둔다고 해도 한달의 사용량은 얼마 되지 않을텐데 그런 강박이 상당하 크다 어쩌면 내 경제적인 상황때문에 아낄 수 있는 건 최대한 아껴야한다는 생각때문일까. 얼마 전에도 월급날까지 버텨야 하는데 25만원이라는 돈이 갑작스레 빠져 나가면서 보험비 내기도 간당간당해졌을 정도인 것처럼 전기세가 많이 나왔을때 내가 낼 돈이 없다는 생각같은 것때문에 그런것 같이도 하다. 모은 돈이 거의 없고 있어..

공부일지/공부관련 생각 2024. 10. 20. 08:24
꾸준함의 효과(적은양일지라도)

과거 몇 년동안의 단순노동이든 지금의 생산직이든 시간과 체력적인 문제로 매일하지만 아주 적은양만 하고 있는데 그런 아주 적은양이라고 할지라도 쌓인 시간은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점진적으로 느낀다기보다는 약간 역치값처럼 쭈욱 수평선을 그리다가 어느 순간 팍 튀어서 향상되는 그런 느낌이긴 한데 아무튼 요즘 그렇게 적은 양의 읽기를 하는데 정말 잘 안 읽히고 고통스러웠던 문장들도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하게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되고 그러면서 속도가 나면서 읽을 수 있는 양도 늘어나게 되는 것 같다. 그게 기쁨이자 자신감이 되어서 적어도 이 정도는 읽겠다 정도의 확신이 생겼달까? 거기에다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욕도 더 해지는 중 같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정도와 수준까지 능숙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공부일지/공부관련 생각 2024. 10. 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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