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블로그가 총 3개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론 당연히 더 많지만 그 정도만 현재 손대고 활발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첫 블로그이자 현재 글 안 올려도 매일 꾸준히 90ㅡ100 정도는 보장되는 상품리뷰 블로그는 참 신기한게 왜 저 옛날글을 찾아 보는 거지 싶은 것들이 인기가 꽤나 많다 즉각적으로 올린다고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은데 대충 한두달 지나서는 그걸로 꾸준히 조회수가 나오는 정도는 되어 주는듯하다 그리고 내 용량털기 용 블로그이기도 하니 오히려 내 사진을 지워 용량을 확보하는데 돈까지 버는 그런 느낌을 준다. 그래서 글을 많이 작성만 한다면야 큰 걱정이나 신경은 안 쓰인다 그리고 나머지 두개는 공부 정리용 블로그와 주식 블로그인데 공부 정리용 블로그는 조회수가 전멸인데 광고가 붙었고..

매일은 아니지만 며칠에 한 번꼴로 미완성 느낌이나서 별로인 거라도 꾸준히 올려 봤더니 대출 방법 한번 잘못 올렸다가 망해버린 줄 안 블로그 방문자수도 꽤나 회복한 느낌이다 회복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최근 글로 유입이 되는 게 아니라 이미 올린지 오래인 글들로 유입이 이루어져서이고 방문자 수도 거의 매일같이 올리던 때와 비슷한 수치인 60-70까지 도달했기 때문이다 정말 천천히 30-40에서 70까지 다시 올랐다 덕분에 클릭이 없어도 cpm도 20원 정도 들어오기 시작해 다행인 기분이 든다. 한달에 몇백원 남짓이라도 다시 지속적이 되는 수입은 다행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제 94달라 정도 모았는데 언제 6달라를 더 모을진 모르겠지만 예전보단 그래도 가까운 시일내에 모으겠거니 싶어 조급하지 않다 100달러만..
따로 영상을 편집할 장비가 없다보니 스트리밍을 켜서 그대로 올리곤 한다. 길이도 그렇지만 스트리밍 자체를 잘 보는 사람이 없어서 인지, 몇 개월 전 올린 영상이 잘해야 몇 십회 정도 나오는게 고작이다. 그런데 이번에, 공개 스트리밍을 하면서 얻었던 좋아요와 조회수 5를 포기하고 앞 뒤를 편집해서 올린 덕일까. 아니면 소재 자체가 사람들이 그래도 관심 가질만한 약간 값이 나가는 물건이라 그런걸까. 어찌됐거나 생각하지 못한 좋은 결과로 돌아 온 것 같았다. 그냥 편집 영상이라고 해도 조회수나 구독자에 금방 영향을 못주고 상승세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데 이번엔 꼭 뭐라도 될 듯이, 기대를 주는 결과들이 나왔다. 1. 구독자 170명 달성. 나처럼 별 다른 편집기술 없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듯 올리며 편집 영상보단..
마찬가지로 주말이었고 혼자 있었던 토요일인 어제, 기회다 싶어 스트리밍을 여러개 했다. 항상 스트리밍을 하게 되면 토요일인데 요즘은 운이 좋은 건지, 그래도 토요일쯤은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는건지, 스트리밍 정도는 한 두번씩 계속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불확실해서 혹시 오늘도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해서 했던 것이다. 아마 고정적이라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일요일에는 가능한 날이 특별하고 운이 좋은 날인거고, 토요일은 그래도 요즘은 운좋게 가능한 편인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그러다 보니 아직 확실치도 않은데 다음주에 뭘 할지도 막 생각하게 됐다. 책상 아래에 있는 걸 한 번 해볼까 생각중이다. 스트리밍을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편집할 수단도 여유도 현재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어젯 밤에 조금 읽고 잔 책이 자극이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깨달은게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아직이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하지 않았던 생각들을 뚜렷하게 할 수 있고 그것을 이곳에도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다는게 정확한 것 같다 불안정한 고용상황, 충분치 않은 돈. 그래서 좀 더 다니기 위해 미루고 참아왔던 것들과 나를 모른다고 해도 굳이 이 곳에 너무 세세히 언급하고 싶지 않았던 이유들로 인해 그동안 나는 이곳에다가 상황에 대한 생각들을 늘어 놓았던 것 같다. 주로 나의 현재 상황과,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 현재 필요하다 느끼는 것, 기대할 수 있는 것 등등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8시에 토요일까지 일하고 하루만 겨우 쉬니 회복이 제대로 안되고 일요일 저녁엔 열과 함께 머리가 띵하며 복합적으로 아파서 월요일인 오늘 출근을 못하고 쉬었다. 회복을 하느라 쉬어도 시간을 제대로 가진 건 아니라서 택배 박스 정리하고 쓰레기 버리고 빨래 걷기 등등 잡다한 걸 하고 씻고 통화를 하고 하다보니 어느새 10시가 넘었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어제인 일요일에 스캐너를 설치까지하고 오늘은 사용까지 해보았다는 것 같다 그 사이에 블로그에 싹 정리해서 올려 놓기도 했고. 물론 조회수는 없긴 했지만 이제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생긴다 어제 쿠팡수익이 5200원 정도 되는게 기분이 좋았다. 비록 그 수익은 비 정기적인 거였지만 근거없는 희망이긴 하지만, 왠지 이런 스캐너류의 전자..
토요일만 되면 언제나 로또에 대한 기대와 그로 인한 미련을 못 버리게 되는 것 같다 얼마가 있다면, 뭘 할텐데 이런 상상도 짝꿍마냥 뒤따라 오고. 우울할 때는 고액이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물리적 거리든 삶에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억 단위의 돈이라면 확실히 그럴텐데 근데 몇 천만원 정도의 돈이래도 뭔갈 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로또 당첨등의 일어나기 어려운 일 외에 공모전 당선 중에서도 높은 금액인 몇 천의 돈만 받아도 과감히 학원도 다닐 수 있을 거고 노트북을 포함한 각종 장비도 살 수 있을거고, 방음부스도 살 수 있을 거고 어디가 됐든 일시적으로라도 독립도 가능할테니 말이다. 저번달에 5만원이나 번것 같다. 다만 15일 기준 수익이라서 이번달에 2만쯤 들어 ..
썩 좋지 못한 환경(특히 소음부분과 자유도가 떨어지는 부분)과 한정된 돈으로 인해 지금의 나로 벌 수 있는 돈이 몹시 제한적인 것 같다 물론 요즘 코로나때문에, 나의 경우는 오히려 인터넷 쇼핑도 함께 늘면서 약간의 수익증가로 인해 약간의 덕을 봤다 한달에 만원 들어 오던 수익이, 다음달 2만원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정확히는 거의 이번달 동안 5만원가까이나 번것 같은데 15일까지의 수익만이라 나머지는 다다음달에나 나눠서 들어 올 것 같다. 근데 솔직히 코로나는 일시적이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한 증가가 아니라 역시 일시적 증가라, 이 혜택은 길어야 5월까지만 살짝 그리고 반짝일 것이다. 크진 않지만 그래도 만원 이만원 더 더해지는 건 보탬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분명히 좋은 일이고 오늘 마침 사진 팔아서 ..
지난 몇 년간, 방문자가 하루 평균 200 언저리 이상으로 꾸준히 유지하도록 만든게 꽤 큰 건줄 알았는데 이제는 그보단 수익을 위주로 평가를 해야할 것 같다. 그래서 수익이 총 얼마냐를 기준으로 말이다. 물론 아예 0원인 것보다는, 그리고 꾸준히 수익이 증가 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긴 하나 내 현실 하나 지탱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하다 그저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수익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을 하고서 다른 걸 알아보도록 해야하는 것 같다 블로그나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솔직히 가능하다면 영상쪽을 하고 싶은데 수익을 낼만한 것들은 다 가격이 세서 우선 돈부터 모아야만 한다. 그 밖의 겻들은 돈도 그렇지만 실력도 키워야 하고, 그림이나 음악쪽 말이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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